폭염특보가 지속된 30일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훈장님이 학생들에게 등목을 시켜주고 있다. 2026.7.30 © 뉴스1 김기태 기자
경남 밀양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경계' 수준인 30일 밀양시 무안면 백안저수지 바닥이 메마른 채 갈라져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기준 백안저수지의 저수율은 1.1%에 불과했다. 2026.7.30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 밀양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경계' 수준인 30일 밀양시 무안면 백안저수지 바닥이 메마른 채 갈라져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기준 백안저수지의 저수율은 1.1%에 불과했다. 2026.7.30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 밀양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경계' 수준인 30일 밀양시 무안면 백안저수지 바닥이 메마른 채 갈라져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기준 백안저수지의 저수율은 1.1%에 불과했다. 2026.7.30 © 뉴스1 윤일지 기자
지난 29일 부산의 낮 최고기온이 1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는 3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쿨링 물티슈가 진열되어 있다. 2026.7.30 © 뉴스1 최지환 기자
지난 29일 부산의 낮 최고기온이 1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는 3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휴대용 선풍기가 진열되어 있다. 2026.7.30 © 뉴스1 최지환 기자
지난 29일 부산의 낮 최고기온이 1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는 3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휴대용 선풍기가 진열되어 있다. 2026.7.30 © 뉴스1 최지환 기자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8월 3~9일 전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아침 기온은 24~27도, 낮 기온은 33~39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강수확률은 대부분 지역에서 10%에 머물러 폭염을 식힐 비도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30일부터 8월 2일까지 34도를 유지한 뒤 3일 35도, 4일 36도, 5일 37도로 오르겠다. 8월 6~9일에도 36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더위의 중심이 서쪽으로 옮겨가는 것은 하층 바람이 바뀌기 때문이다. 현재는 서풍 계열 바람이 백두대간을 넘으며 영남과 동해안의 기온을 끌어올리고 있다. 8월 3~4일부터 고기압 중심이 동쪽으로 이동하면 동풍이 불면서 산맥 서쪽인 수도권과 충청권의 기온이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
폭염특보가 지속된 30일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7.30 © 뉴스1 김기태 기자
폭염특보가 지속된 30일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7.30 © 뉴스1 김기태 기자
폭염특보가 지속된 30일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훈장님이 학생들에게 등목을 시켜주고 있다. 2026.7.30 © 뉴스1 김기태 기자
경북 포항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북구 흥해읍 용곡리 젖소 농가에서 포항시 기동 방역팀이 후끈 달아오른 축사 지붕에 물을 뿌려주고 있다. 2026.7.30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북구 흥해읍 용곡리 젖소 농가에서 포항시 기동 방역팀이 후끈 달아오른 축사 지붕에 물을 뿌려주고 있다. 2026.7.30 © 뉴스1 최창호 기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전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제철소 근로자가 슬라브 표면 불순물을 제거하는 핸드스카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6.7.30 © 뉴스1 김성준 기자
경북 포항시 전역에 폭염특보가 별효 중인 30일 오전 시가지 위로 뜨거운 아침 햇살이 내려쬐고 있다. 2026.7.30 © 뉴스1 최창호 기자
msir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