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내 펫푸드 시장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국가로 평가받는다. 최근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도시화,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수도 타슈켄트를 중심으로 반려견 및 반려묘 사육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갖춘 프리미엄 수입 펫푸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현지 펫푸드 시장은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약 6~7%의 고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에스피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프리미엄 수입 펫푸드 수요 확대에 맞춰 유기농·기능성 제품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하고 브랜드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핵심 신흥시장으로 프리미엄·기능성 펫푸드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해 K-펫푸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실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