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김 시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상욱TV’를 통해 ‘신문 읽어주는 시장’이라는 제목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사진=김상욱 울산시장 유튜브 채널
이어 “저도 펀드 가지고 있다가 제대로 폭락 피해를 봤다”고 고백한 김 시장은 “제가 가지고 있던 총 자산의 20%가 날아간 것 같다. 펀드도 같이 떨어지더라. 아프다”고 하며 웃어보였다.
김 시장은 자본 시장을 건강하게 잘 관리하는 것이 경제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필수로 주식을 사지는 마라. 건강한 자본시장과 투기성 자본시장은 다른 것”이라며 “돈은 경제를 살리는 피와 같다. 건강한 자본 시장이 형성되면 경제가 살아나는 거다. 그걸 위해 정부가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거론했다.
또한 김 시장은 시장에 극심한 변동성일 일으켰다고 비판받고 있는 레버리지ETF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시장은 “자본 시장의 집약체가 주식 시장이다. 주식 시장을 왜곡시키는 건 막아야 투자자 보호가 이뤄진다”며 “이번에 주식시장을 왜곡시킨 시도가 레버리지 ETF가 촉매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잘 관리 되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9.68p(1.23%) 내린 5593.56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17.9포인트(2.7%) 내린 644.78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