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뮌헨전 스페셜 유니폼 공개 "마그마처럼 뜨겁게·세계를 향해"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30일, 오후 03:55

제주가 바이에른 뮌헨전에 착용할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했다.(제주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친선경기에서 착용할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했다.

제주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아우디 풋볼 서밋 2026'을 치른다.

제주는 30일 해당 경기에서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

유니폼 테마 슬로건은 'FROM THE ISLAND. INTO THE WORLD(마그마처럼 뜨겁게, 세계를 향해)'다.

제주의 섬에서 시작된 뜨거운 열정이 세계를 향해 가장 강렬하게 타오른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디자인은 제주의 땅 아래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마그마의 에너지와 폭발적인 힘에서 영감을 얻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열정이 하나의 거대한 에너지로 변모해 대지를 뚫고 분출하듯, 선수와 팬이 함께 쌓아온 뜨거운 자부심과 도전 의지를 스페셜 유니폼 위에 녹여냈다"는 게 제주의 설명이다.

강렬한 오렌지 컬러와 유니폼 전면을 가득 채운 그래픽은 마그마가 끓어오르고, 흐르고, 마침내 지표 위로 분출하는 순간을 형상화했다.

이를 통해 제주만의 정체성과 뜨거운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으며, 바이에른 뮌헨을 맞아 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제주SK의 의지까지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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