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 육성 위해 AWW와 후원 협약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30일, 오후 04:01

류현진이 29일 AWW와 후원 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류현진재단 제공)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39)이 이사장으로 있는 류현진재단이 유소년 야구 육성을 위한 후원 협약을 맺었다.

류현진재단은 지난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내 류현진재단 스카이박스에서 AWW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류현진 이사장과 이상원 AWW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유소년 야구 선수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훈련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양 기관이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가치를 함께 실현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AWW가 류현진재단에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고, 이는 류현진재단이 운영하는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과 육성을 위한 주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파이팅 감자탕' 등의 현물 지원 물품은 향후 재단이 진행하는 ‘CAMP RYU99 유소년 야구캠프’와 ‘찾아가는 베이스볼 Dream’ 등의 프로그램에 활용될 계획이다.

류현진 이사장은 “유소년 야구 선수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AWW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후원금과 물품이 선수들의 성장과 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AWW 관계자는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류현진재단과 함께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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